[포토] 새 교복 입고 기뻐하는 북한 학생들
수정 2026-03-31 15:01
입력 2026-03-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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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31일 “전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이 공급돼 학생들이 기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노동신문은 31일 “전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이 공급돼 학생들이 기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노동신문은 31일 “전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이 공급돼 학생들이 기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노동신문은 31일 “전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이 공급돼 학생들이 기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노동신문은 31일 “전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이 공급돼 학생들이 기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노동신문은 31일 “전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을 비롯한 학용품이 공급돼 학생들이 기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초중고 학생 절반은 통일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일부가 공개한 ‘2025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7만여 명에게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49.70%는 ‘필요함’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년보다 2.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7.90%로 전년보다 4.40%포인트 감소했다.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는 ‘남북 간 전쟁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라는 답이 32%로 가장 많았고, ‘우리나라가 보다 선진국이 될 수 있기 때문에’가 20.20%,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가 13.90%로 뒤를 이었다.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답한 이유는 ‘통일 이후 생겨날 사회적 문제 때문’이라는 답이 28.60%로 다수였고, ‘통일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는 응답도 21.9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북한에 대한 인식은 ▲경계해야 하는 대상(41.60%)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협력해야 하는 대상(32.20%) ▲적대적인 대상(15.20%) ▲도와줘야 하는 대상(7.20%) 순이었다.
북한을 ‘협력·도움 대상’(39.40%)이라기보다는 ‘경계·적대 대상’(56.80%)으로 보고 있는 것이지만, 이 격차는 작년에 비해 11.50%포인트 감소했다.
현재 남북 관계가 얼마나 평화롭다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에 ‘평화롭지 않다’는 응답은 60.30%로 전년보다 15.50%포인트 감소했다. ‘평화롭다’는 응답은 8.60%로 전년보다 4%포인트 증가했다.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는 통일교육 지원법에 따라 2014년 도입됐다.
통일부와 교육부는 전국 816개 초중고교 학생 7만 242명을 대상으로 작년 10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37%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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