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서울아산 어린이병원에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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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수정 2025-02-19 00:21
입력 2025-02-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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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31)이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1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제이홉은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기부했으며 병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이홉은 2022년에도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은 “이 순간에도 아픔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자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올해 생일을 시작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 가게 돼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희귀 난치병 연구 등에 사용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2025-02-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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