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최신 뉴스
-
“지금 개혁 않는 게 ‘청년독박’… 다음은 국민·기초연금 재구조화”
2025-03-28 01:08 4분 분량 -
연금개혁, 중장년만 꿀 빤다?… 젊을수록 소득대체율 효과 크다
2025-03-25 01:43 4분 분량 -
의대학장들 “상당수 의대생 복귀”, 복귀생 철저히 보호
2025-03-21 02:46 3분 분량 -
연·고대 오늘 복귀 마감… 고대의료원 교수들 “제적 시 교단 안 선다”
2025-03-21 01:36 3분 분량 -
수익률 쥐꼬리 퇴직연금 수술대…국민연금처럼 ‘기금화’ 본격 추진
2025-03-21 12:14 5분 이상 -
떠날 준비 끝냈지만… 장차관들, 탄핵 정국에 뜻밖의 ‘임기 연장’
2025-03-21 12:09 4분 분량 -
4대 연금 재정비·자동조정장치… ‘고차방정식’ 구조개혁 남았다
2025-03-21 12:06 4분 분량 -
30세 직장인, 月 5.4만원 더 내고 7만원 더 받아… 50대 찔끔 올라
2025-03-21 12:06 5분 이상 -
가수 김다현,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홍보대사 위촉
2025-03-19 11:45 1분 분량 -
서울 큰 병원 안 가도 되도록… 2조 3000억 투입해 지역 종합병원 키운다
2025-03-19 11:41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