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초고령사회, 사고 지도를 바꾸다…일상으로 들어온 중증외상
2025-12-24 03:51 4분 분량 -

이브에 찾아왔던 11세 천사… 4명 살리고 하늘로 돌아갔다
2025-12-23 11:48 2분 분량 -

꺾이지 않는 환율, 연고점 위협… ‘시장 위험신호’ 1500원도 뚫리나
2025-12-23 11:46 4분 분량 -

국민 83%가 “배려했다”… 체감한 임산부는 56%뿐
2025-12-23 11:45 3분 분량 -

李 건보료 감면 지시에도… ‘5대 장벽’에 연명의료 결정 막힌다
2025-12-23 12:41 4분 분량 -

배고픔을 ‘증명’할 수는 없잖아요… 먹거리 기본 보장 실험
2025-12-21 05:44 5분 이상 -
대통령이 쏘아 올린 ‘특사경’… 건보공단 숙원 풀어 줄까
2025-12-19 12:36 3분 분량 -

‘毛의 전쟁’… “1000만 고통 외면 말라” “건보 재정 무너질 것”
2025-12-18 12:02 4분 분량 -

‘은둔의 방’ 벗어난 중장년… “일, 사람, 온기 간절했어요”
2025-12-17 12:46 5분 이상 -

“취약층 ‘죽음’ 택하란 건가” vs “건보 의료비 부담 외면 못해”
2025-12-16 10:30 4분 분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