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간 ‘혁혁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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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25-02-02 23:47
입력 2025-02-02 23:47

양민혁 이적 3일 만에 英 첫 출전
1분 만에 유효슈팅 가벼운 몸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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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이적한 양민혁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더덴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30라운드 밀월 원정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후반 31분 교체출전한 양민혁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호평받았다. 퀸스파크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최근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이적한 양민혁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더덴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30라운드 밀월 원정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후반 31분 교체출전한 양민혁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호평받았다.
퀸스파크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양민혁(19)이 꿈에 그리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했다.

양민혁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더덴에서 열린 2024~25 챔피언십(2부리그) 30라운드 밀월 원정경기에서 퀸스파크레인저스(QPR) 유니폼을 입고 후반 31분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교체출전했다. 양민혁은 그라운드를 밟고 나서 1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유효 슈팅을 날리는 등 가벼운 몸놀림에 부지런함을 보태며 기대감을 높였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갈길 바쁜 QPR은 이날 밀월에게 1-2로 패배하면서 밀월에 13위(승점 40점)를 내주며 14위(38점)로 순위가 한 계단 떨어졌다. QPR은 과거 박지성과 윤석영이 뛰었다.

임대 이적 사흘만에 첫 출전한 양민혁에 대해 사비 캄 QPR 감독대행은 “양민혁을 활용해 측면에서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내려 했다”면서 “양민혁에 만족한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열린 2024~25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브레스트 원정 경기에서 4호 도움을 기록하며 5-2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프랑스 진출 두 시즌만에 리그 두자릿수 공격포인트(6골 4도움)를 달성했다.

강국진 기자
2025-02-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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