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전투표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수정 2024-04-05 10:20
입력 2024-04-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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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4.4.5 연합뉴스 -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4.4.5 연합뉴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투표해야 심판할 수 있다. 투표해야 바꾼다”며 “모든 국민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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