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세월호 진실 밝히는 일이 아이들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

이정수 기자
수정 2022-04-16 09:28
입력 2022-04-16 09:10
세월호 참사 8주기 맞아 SNS 메시지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4월의 봄, 다시 세월호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본다”며 8년 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여전히 아이들의 숨결을 느끼고 계실 가족 한 분 한 분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한결같은 걸음으로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께도 고마운 마음 전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티셔츠에 붙어있던 아이의 머리카락을 만져보며 세월호 가족은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다”며 “잊지 않겠다. 온 국민이 언제나 함께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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