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들아, 간다!’ 엄마의 시구
수정 2019-09-15 11:03
입력 2019-09-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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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한복입고 시구하는 워윅 서폴드 母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추석을 맞아 한화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의 어머니 디엔 여사가 시구를 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2019.9.15/뉴스1 -
한복 입고 시구 마친 디엔 여사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추석을 맞아 한화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의 어머니 디엔 여사가 시구를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2019.9.15/뉴스1 -
한복입고 시타하는 크레이그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추석을 맞아 한화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의 친형 크레이그가 시타를 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2019.9.15/뉴스1
한화 이글스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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