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vs 박영수’ 마지막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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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7 16:28
입력 2017-08-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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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박영수 특검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결심공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7. 8.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결심공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7. 8.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결심공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7. 8.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결심공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7. 8.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08. 0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영수 특검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2017. 08. 0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08. 0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결심 공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7. 08. 0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영수(오른쪽 두 번째) 특별검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공판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 08. 0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 08. 0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결심 공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7. 08. 0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8.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8.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 -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8.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8.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박영수 특검에게 날아든 생수병박영수 특별검사가 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 특검에게 생수병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
박영수 특검에게 물병 던지는 박근혜 지지자들박영수 특별검사가 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 특검에게 생수병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과 삼성노동인권지킴이가 이 부회장의 엄중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2017. 8.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재용 부회장 결심 공판 보기 위한 기다림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 부회장 재판의 선착순 방청권을 받기 위해 어제 오후부터 줄을 서며 밤을 지새웠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 공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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