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뚝이라도 좋아’ 호날두, 흥겨운 골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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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07 13:46
입력 2016-03-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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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니폰 상의에 공을 넣는 세리모니를 하며 웃고 있다. 레알은 혼자 4골을 터트린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셀타 비고에 7-1 대승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니폰 상의에 공을 넣는 세리모니를 하며 웃고 있다.
레알은 혼자 4골을 터트린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셀타 비고에 7-1 대승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니폰 상의에 공을 넣는 세리모니를 하며 웃고 있다.
레알은 혼자 4골을 터트린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셀타 비고에 7-1 대승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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