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어 VR’ 美 휩쓸고 한국 상륙

김소라 기자
수정 2015-11-25 00:27
입력 2015-11-24 22:48
가상현실 헤드셋 대중화 길 열려
미국에서는 지난 10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온라인 몰에서 품절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랜드포스는 세계 VR 기기 시장 규모가 내년 1400만대에서 2020년 38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5-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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