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례’ 도경동…펜싱 국가대표팀 귀국
수정 2024-08-05 17:21
입력 2024-08-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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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하는 도경동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경례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
꽃다발 받는 도경동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
한국 돌아온 펜싱 국가대표팀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
‘금2, 은1’ 펜싱 국가대표팀 귀국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
질문에 답하는 오상욱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오상욱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
질문에 답하는 박상원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에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상원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구본길. 2024.8.5 연합뉴스 -
인사하는 펜싱 남자 국가대표팀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
메달 들어올리는 펜싱 남자 국가대표팀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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