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 회장에 메달 걸어주는 임시현
수정 2024-08-03 09:40
입력 2024-08-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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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에게 메달 걸어주는 임시현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이 경기장에 응원온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2024.8.3 연합뉴스 -
정의선 회장에게 메달 걸어주는 임시현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이 경기장에 응원온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금메달을 걸어준 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8.3 연합뉴스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양궁 혼성 듀오 격려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과 김우진에게 경기장에 응원온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2024.8.3 연합뉴스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양궁 혼성 듀오 격려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과 김우진에게 경기장에 응원온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2024.8.3 연합뉴스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양궁 혼성 금메달 듀오와 함께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과 김우진이 경기장에 응원온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격려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3 연합뉴스 -
김우진-임시현 ‘금메달 2관왕의 위엄’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김우진과 임시현이 금메달 수상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8.3 연합뉴스 -
2관왕, 김우진-임시현 태극기 들고 자축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임시현과 김우진이 승리를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8.3 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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