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보경, ‘내가 바로 한라장사’
수정 2024-02-11 16:56
입력 2024-0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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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장사 등극한 김보경11일 충남 태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대회에서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문경시청)이 기뻐하고 있다. 2024.2.11 대한씨름협회 제공 -
한라장사 등극한 김보경11일 충남 태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대회에서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문경시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2.11 대한씨름협회 제공 -
한라장사 등극한 김보경11일 충남 태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태안설날장사대회에서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김보경(문경시청)이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2.11 대한씨름협회 제공.
이날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을 확정 지은 김보경(문경시청)이 기뻐하며 포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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