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유빈 ‘깜찍한 화이팅’
수정 2023-10-02 17:46
입력 2023-10-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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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조는 이날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키하라 미유 조에 4-1(9-11 11-8 11-7 11-7)로 승리,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서금미-이은실 이후 21년 만에 여자 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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