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만원 포상금’ 받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3-04 16:43
입력 2022-03-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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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에서 1억 5천만원 포상금 받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수들이 5000m 계주 은메달에 대한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에게 받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1억 5천만원 포상금 받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수들이 3000m 계주 은메달에 대한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에게 받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1억 5천만원 포상금 받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수들이 3000m 계주 은메달에 대한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뒤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1억 5천만원 포상금 받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수들이 5000m 계주 은메달에 대한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뒤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포상금 받은 차준환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남자 피겨 싱글에서 5위를 기록한 차준환이 포상금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5천만원 포상금 받은 정재원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정재원이 개인 메달에 대한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5천만원 포상금 받은 최민규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차민규가 개인 메달에 대한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5천만원 포상금 받은 정재원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정재원이 개인 메달에 대한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뒤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오른쪽)과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빙상연맹에서 포상금 받은 김민석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민석이 개인 메달에 대한 3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뒤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오른쪽)과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4일 대한빙상연맹은 베이징 올림픽 빙상 종목 메달리스트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연맹은 이날 서울 잠실의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을 열고 쇼트트랙 개인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 등 메달리스트들과 빙상 지도자들에 대해 포상금을 전달했다.
연맹은 개인종목 메달리스트의 경우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을, 단체종목은 금메달 2억원, 은메달 1억5000만원, 동메달 1억원을 출전 선수들에게 배정했다.
이는 4년 전 평창 때보다 포상금액과 비교해서 두 배 이상 인상된 금액이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포상금 전수식에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선수들이 5000m 계주 은메달에 대한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에게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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