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공식 단복 공개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1-05 14:41
입력 2022-01-05 14:40
올림픽 대표팀, 태백산맥 단복 입고 베이징 누빈다
연합뉴스
눈 내린 태백산맥을 수묵화로 그린 듯한 모습의 단복은 선수들의 강인함을 돋보이게 한다.
태백산맥 디자인은 여행용 가방 등 선수단 장비에도 들어갔다.
시상식 단복과 일상복 단복은 흰색 계열의 트레이닝 복으로 제작됐는데, 태극기의 건곤감리 라인이 돋보인다.
대표팀이 입을 각종 단복과 장비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