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머리’ 신유빈, 금의환향 귀국
수정 2021-10-06 23:03
입력 2021-10-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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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귀국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10.6 연합뉴스 -
손 흔들며 활짝 웃는 신유빈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1.10.6 연합뉴스 -
귀국하는 신유빈대한민국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은 이번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식 이상수와 여자복식 전지희?신유빈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은 여자단식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1.10.6/뉴스1 -
귀국하며 손 흔드는 신유빈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1.10.6 연합뉴스 -
신유빈 ‘금메달 따고 왔어요’대한민국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은 이번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식 이상수와 여자복식 전지희?신유빈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은 여자단식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1.10.6/뉴스1 -
신유빈 금의환향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1.10.6 연합뉴스 -
귀국하며 손 흔드는 신유빈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1.10.6 연합뉴스 -
신유빈?전지희 ‘금메달 갖고 왔어요’대한민국 탁구대표팀 신유빈(왼쪽)과 전지희가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은 이번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식 이상수와 여자복식 전지희?신유빈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은 여자단식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1.10.6/뉴스1 -
탁구 대표팀 이상수, 신유빈, 전지희 ‘금의환향’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왼쪽부터), 이상수, 전지희가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10.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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