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펀치’ 날리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왕좌 사수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9-26 15:18
입력 2021-09-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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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왼쪽)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위)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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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위)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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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왼쪽)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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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왼쪽)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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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쓰러진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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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는 UFC 10연승을 기록하며 UFC 연승 통산 3위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 20연승을 기록했고 2013년부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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