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완벽한 호흡’… 은반 위 환상의 프리 연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9-18 10:39
입력 2021-09-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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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피에르퐁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피겨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미국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피에르퐁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피겨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일본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피에르퐁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피겨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일본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피에르퐁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피겨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캐나다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피에르퐁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피겨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캐나다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피에르퐁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피겨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미국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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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피에르퐁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피겨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미국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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