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골프장에 불어 닥친 역대급 폭염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8-06 18:20
입력 2021-08-06 18:20
한국 여자 골프 대표인 고진영이 6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여자 골프 3라운드 18번홀에서 우산을 이용해 햇볕을 피하고 있다. 2021.08.06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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