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코로나19 시대 첫 올림픽을 맞이하는 태극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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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기자
수정 2021-07-23 11:50
입력 2021-07-23 11:50
코로나19 시대 첫 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오늘 저녁 8시에 일본에서 개막한다. 태극전사들도 현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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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7.23 사진=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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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정 올림픽 대표 정혜정이 23일 오전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정 여자 싱글스컬 예선 경기에서 노를 젓고 있다. 2021.7.23 사진=연합뉴스
한국 조정 올림픽 대표 정혜정이 23일 오전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정 여자 싱글스컬 예선 경기에서 노를 젓고 있다. 20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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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수영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황선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021.7.22 도쿄=정연호기자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수영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황선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021.7.22 도쿄=정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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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고도칸 유도훈련장에서 박다솔 선수(위)가  코치진을 상대로 훈련을  하고 있다.  2021.07. 22 도쿄=정연호기자
22일 일본 고도칸 유도훈련장에서 박다솔 선수(위)가 코치진을 상대로 훈련을 하고 있다. 2021.07. 22 도쿄=정연호기자


김명국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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