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조코비치, 19세 무세티 상대 프랑스오픈서 진땀 기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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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6-08 09:49
입력 2021-06-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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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서 19세 무세티 상대 진땀 기권승한 조코비치
프랑스오픈서 19세 무세티 상대 진땀 기권승한 조코비치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34)가 상대 로렌초 무세티(76위.이탈리아.19)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2-2(6-7<7-9> 6-7<2-7> 6-1 6-0) 상황에서 5세트에 돌입, 게임 스코어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무세티가 복부와 허리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해 기권승 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8강에 진출했다. 파리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34)가 상대 로렌초 무세티(76위.이탈리아.19)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2-2(6-7<7-9> 6-7<2-7> 6-1 6-0) 상황에서 5세트에 돌입, 게임 스코어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무세티가 복부와 허리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해 기권승 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8강에 진출했다.



파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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