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조코비치, 19세 무세티 상대 프랑스오픈서 진땀 기권승
수정 2021-06-08 09:49
입력 2021-06-08 09:49
조코비치는 이날 2-2(6-7<7-9> 6-7<2-7> 6-1 6-0) 상황에서 5세트에 돌입, 게임 스코어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무세티가 복부와 허리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해 기권승 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8강에 진출했다.
파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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