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은반 위에 터트린 생일 축하쇼
수정 2021-03-29 11:23
입력 2021-03-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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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생일을 맞은 러시아 세계챔피언 안나 슈체르바코바가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17번째 생일을 맞은 러시아 세계챔피언 안나 슈체르바코바가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17번째 생일을 맞은 러시아 세계챔피언 안나 슈체르바코바가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생일 케이크를 받고 깜짝 놀라고 있다. AP 연합뉴스 -
17번째 생일을 맞은 러시아 세계챔피언 안나 슈체르바코바가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생일 케이크를 받고 깜짝 놀라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17번째 생일을 맞은 러시아 세계챔피언 안나 슈체르바코바가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생일 케이크를 받고 깜짝 놀라고 있다. AP 연합뉴스 -
World Champion Nathan Chen of the USA surprises Russian World Champion Anna Shcherbakova on her 17th birthday with a birthday cake on the ice during the Gala Exhibition at the Figure Skating World Championships in Stockholm, Sweden, Sunday, March 28, 2021. (AP Photo/Martin Meissner)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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