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출발하는 컬링 ‘팀 킴’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09 16:46
입력 2021-03-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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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2021.3.9
연합뉴스 -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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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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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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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의 스킵 김은정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스톤의 이동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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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오전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를 하다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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