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리듬체조 여왕’의 환상적인 연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30 10:53
입력 2020-11-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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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리노이 아쉬람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0 유럽 리듬체조선수권대회’ 볼 개인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이스라엘의 리노이 아쉬람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0 유럽 리듬체조선수권대회’ 볼 개인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이스라엘의 리노이 아쉬람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0 유럽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곤봉 개인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쉬람은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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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리노이 아쉬람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0 유럽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승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이스라엘의 리노이 아쉬람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0 유럽 리듬체조선수권대회’ 볼 개인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이스라엘의 리노이 아쉬람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0 유럽 리듬체조선수권대회’ 후프 개인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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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리노이 아쉬람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0 유럽 리듬체조선수권대회’ 리본 개인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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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은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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