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위 이승훈, 1위 엄천호 토닥토닥
수정 2020-11-25 16:24
입력 2020-11-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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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천호 토닥여주는 이승훈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는 엄천호의 등을 토닥여주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엄천호 토닥여주는 이승훈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는 엄천호의 등을 토닥여주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숨 고르는 엄천호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엄천호가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엄천호는 이날 6분48초78로 1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2년 9개월 만에 복귀한 이승훈…4위에 머물러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엄천호, 회장배 경기서 1위 차지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엄천호가 질주하고 있다. 엄천호는 이날 6분48초78로 1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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