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공파도 타며 가을을 즐겨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7 16:13
입력 2020-10-07 16:10
/
6
-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서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에서 한 서퍼가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서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에서 한 서퍼가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서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에서 한 서퍼가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서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서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서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0.10.7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