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짧은 삶 마감한 알렉산드로프스카야…사진으로 돌아본 은반 위 그녀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7-19 16:45
입력 2020-07-19 16:31
AFP 연합뉴스
알렉산드로프스카야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2017년 10월 호주로 귀화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파트너 윈저와 페어 경기에 출전하며 한국을 찾은 바 있다.
2011년 여자 싱글로 피겨 대회에 출전한 알렉산드로프스카야는 2012년부터 페어로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2017 주니어 세계 챔피언, 2018년 U.S. 클래식 동메달, 2018년 호주 국내 대회 금메달 등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입지를 다져왔다. 하지만 부상 등 건강상의 이유로 올 2월 은퇴를 선언했다.
EPA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
2
-
‘2019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한 에카테리아 알렉산드로프스카야.
EPA 연합뉴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에카테리아 알렉산드로프스카야.
로이터 연합뉴스
AFP 게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