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2-08 18:26
입력 2020-02-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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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로 나선 김연아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 김연아가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2020.2.8
연합뉴스 -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 김연아가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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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지나가십니다’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영이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를 바라보고 있다. 2020.2.8
연합뉴스 -
김연아와 포옹하는 유영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영이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와 포옹하고 있다. 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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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김연아와 유영유영이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김연아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따낸 유영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23.23점을 받아 일본의 기히라 리카(232.34점)에게 9.11점 차로 밀려 은메달을 차지했다.2020.2.8.
뉴스1 -
기념촬영하는 여자 싱글 메달리스트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유영(왼쪽)이 은메달 획득 후 메달리스트 및 김연아를 비롯한 시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유영, 금메달 획득한 일본의 기히라 리카, 동메달 획득한 미국의 브래디 테넬. 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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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 김연아가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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