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대륙대회 앞둔 유영 ‘성숙해진 연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04 16:05
입력 2020-02-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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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손짓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유영 ‘마무리 자세도 우아하게’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훈련하는 유영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유영 ‘착지도 완벽하게’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유영 손짓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유영 유연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
유영 ‘한층 성숙해진 연기’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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