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준환, ‘1위’의 빛나는 연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1-05 21:30
입력 2020-01-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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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4점’ 차준환 남자싱글 4연패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휘문고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0.1.5 연합뉴스 -
손흔드는 차준환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희문고 차준환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0.1.5 연합뉴스 -
‘278.54점’ 차준환 남자싱글 1위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휘문고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0.1.5 연합뉴스 -
‘278.54점’ 차준환 남자싱글 1위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휘문고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0.1.5 연합뉴스 -
‘278.54점’ 차준환 남자싱글 4연패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휘문고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0.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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