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도 선수단, 평양에서 첫 훈련 돌입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0-19 17:06
입력 2019-10-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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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선수단, 평양에서 첫 훈련 돌입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19일 첫 훈련을 했다. 연습 중인 박선영 선수(김해시청). 2019.10.19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첫 훈련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19일 첫 훈련을 했다. 경기장 내 훈련장에서 연습 중인 유동현(순창북중학교) 선수.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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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양각도 국제호텔 나서는 역도 선수단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19일 첫 훈련을 하기 위해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숙소인 양각도 국제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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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앞서 가볍게 몸 푸는 역도 선수단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19일 첫 훈련을 하기 위해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 도착, 앞선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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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들어가는 선수단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19일 첫 훈련을 하기 위해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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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첫 훈련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19일 첫 훈련을 했다. 경기장 내 훈련장에서 배문수 선수(경북개발공사)의 팔에 테이핑 해주는 최우성 코치(오른쪽).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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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선수단, 평양에서 첫 훈련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19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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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19일 첫 훈련을 했다. 연습 중인 박선영 선수(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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