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손 모아 류현진 응원하는 아내 배지현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0-07 16:34
입력 2019-10-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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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역투하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역투하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코리안 몬스터’의 집중력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활짝 웃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에서 다저스 터너가 3점 홈런을 날리자 류현진 선수가 활짝 웃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생각에 잠긴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투구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혼신의 투구하는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역투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2점 홈런 헌납 생각에 잠긴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1회말 워싱턴의 소토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터너의 3점포에 미소짓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동료 저스틴 터너가 6회초 3점 홈런을 치자 미소짓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 동료 마틴의 역전타에 환호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동료 러셀 마틴의 역전 2루타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 4회 위기 탈출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위기를 탈출한 뒤 박수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역투하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 작전타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포수 마틴과 대화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터너의 3점포에 미소짓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동료 저스틴 터너가 6회초 3점 홈런을 치자 미소짓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소토에게 2점 홈런 허용한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1회말 워싱턴의 소토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 4회 위기 탈출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위기를 탈출한 뒤 박수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 PS 통산 3승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 펄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의 박수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서 6회초 동료 러셀 마틴이 역전 2루타를 치자 환호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터너의 3점포에 미소짓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동료 저스틴 터너가 6회초 3점 홈런을 치자 미소짓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베이브 류스’의 타격 준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5회초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4회말 투구하는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역투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류현진 온 힘을 다해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역투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혼신의 투구하는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역투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2회에는 흔들림 없이 투구하는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역투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1회 고전하는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워싱턴의 소토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1회말 땀을 닦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혼신의 투구하는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역투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마틴의 역전타 지켜보는 류현진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동료 러셀 마틴의 역전 2루타를 지켜보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마틴 역전 2루타LA다저스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6회초 2사 1,3루, 다저스 마틴이 역전 2루타를 치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
역투하는 류현진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9.10.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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