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주먹’ 김지연, 강력한 펀치로 UFC 첫 TKO 승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0-06 11:13
입력 2019-10-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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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왼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왼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왼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왼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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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왼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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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에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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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왼쪽)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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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이 6일(현지시간) 호주 맬버른 마블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호주의 나디아 카심을 2라운드에 TKO로 꺾고 UFC 세번째 승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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