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시각장애인도 혼자 달린다’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9-21 11:10
입력 2019-09-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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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달리는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 선수는 웰컴저축은행, 카이스트, 더크림유니언 라이프테크팀의 협업으로 개발한 GPS· 3D사운드로 분석된 다양한 주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마라톤에 참가했다. 2019.9.21
연합뉴스 -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착용하는 한동호 선수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 참가, 웰컴저축은행·카이스트·더크림유니언 라이프테크팀의 협업으로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 2019.9.21
연합뉴스 -
준비운동 하는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 참가, 웰컴저축은행 등이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이 특수안경은 GPS· 3D사운드로 분석된 다양한 주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201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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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 하는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 참가, 웰컴저축은행 등이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201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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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힘찬 출발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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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 이제 혼자 달린다’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 선수는 웰컴저축은행, 카이스트, 더크림유니언 라이프테크팀의 협업으로 개발한 GPS· 3D사운드로 분석된 다양한 주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마라톤에 참가했다. 201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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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각장애인도 혼자 달린다’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운데)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 선수는 웰컴저축은행, 카이스트, 더크림유니언 라이프테크팀의 협업으로 개발한 GPS· 3D사운드로 분석된 다양한 주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마라톤에 참가했다. 201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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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 선수는 웰컴저축은행, 카이스트, 더크림유니언 라이프테크팀의 협업으로 개발한 GPS· 3D사운드로 분석된 다양한 주행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특수안경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하고 마라톤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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