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아볼까’ 양학선, 혼신의 연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9-20 17:30
입력 2019-09-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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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 경기에서 양학선이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9.20
연합뉴스 -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 경기에서 양학선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201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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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 경기에서 양학선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201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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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 경기에서 양학선이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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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 경기 1차시도에서 양학선이 완벽하게 착지하고 있다. 201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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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대회 남자일반부 도마 결승 경기 1차시도에서 양학선이 압도적인 연기를 펼친 뒤 만족스러운 듯 두 팔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1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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