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아한 연기’ 피겨 임은수, 챌린저 시리즈서 동메달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9-14 10:55
입력 2019-09-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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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열린 ‘2019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Skate Canada Autumn Classic International)’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임은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열린 ‘2019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Skate Canada Autumn Classic International)’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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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열린 ‘2019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Skate Canada Autumn Classic International)’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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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열린 ‘2019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Skate Canada Autumn Classic International)’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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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임은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첼린저 시리즈 ‘2019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Skate Canada Autumn Classic International)’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
임은수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열린 ‘2019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Skate Canada Autumn Classic International)’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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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는 기술점수(TES) 64.39점, 예술점수(PCS) 63.68점, 총점 128.07점으로 일본 키히라 리카, 러시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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