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작품 같은 물속 연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15 15:53
입력 2019-07-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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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산마리노의 재스민 베르베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요정의 물 속 연기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일본 이누이 유키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독일 인어의 거울 연기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독일의 마를레네 보예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꿈을 향해’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한국의 이리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물 속 균형잡기’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이탈리아의 린다 체루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열연하는 스페인 인어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스페인의 오나 카르보넬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물 속 열연’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벨라루스의 바실리나 칸도스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물 속 열연’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벨라루스의 바실리나 칸도스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물 속의 균형’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독일의 마를레네 보예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꿈의 무대 펼치는 이리영15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에서 한국의 이리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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