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다이빙 새역사’ 김수지의 첫 메달
수정 2019-07-13 17:44
입력 2019-07-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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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환상 연기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수지는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2019.7.12 연합뉴스 -
기록 지켜보는 김수지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친 뒤 기록을 지켜보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기록 지켜보는 김수지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친 뒤 기록을 지켜보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점수 확인하는 김수지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친 뒤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김수지는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2019.7.12 연합뉴스 -
밝은 미소 보이는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김수지가 시상식 후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김수지, 한국다이빙 사상 첫 메달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2019.7.12 연합뉴스 -
입장하는 김수지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김수지는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2019.7.13 연합뉴스 -
한국 다이빙에 첫 세계선수권 메달 안긴 김수지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김수지가 따낸 동메달은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2019.7.13 연합뉴스 -
김수지 ‘이렇게 기쁠수가’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9.7.12 연합뉴스 -
다이빙 사상 첫 메달에 기뻐하는 김수지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9.7.12 연합뉴스 -
‘김수지, 밝은 미소’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마지막 연기를 선보인 후 코치진과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꿈의 무대에 선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한 뒤 물에서 나오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김수지 환상 연기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수지는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2019.7.12 연합뉴스 -
멋진 연기 펼치는 김수지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결승전 연기하는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날아오른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뛰어오른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뛰어오른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날아오른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김수지, ‘메달로 점프’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침착하게 연기하는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침착하게 연기하는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결승전 연기하는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김수지 깜짝 메달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수지는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2019.7.12 연합뉴스 -
날아오른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마지막까지 실수없이김수지가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꿈의 무대에 선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
꿈의 무대에 선 김수지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한 뒤 밝게 웃고 있다. 2019.7.13 연합뉴스
김수지는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이자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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