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 베컴’ 운동복 벗고 수영복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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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6-13 11:21
입력 2019-06-13 11:21
‘여자 베컴’으로 불리는 미국 여자 축구대표 알렉스 모건(올랜도 프라이드)의 화보 소식을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모건은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와 수영복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모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어구스트들론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5골 3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모건은 이날 추가한 5골로 개인 통산 164경기에서 106골을 기록하게 됐다.



사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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