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김택수·유남규, 탁구 남녀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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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19-03-01 03:32
입력 2019-02-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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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가 최근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유승민)를 열어 남녀 대표팀 감독 공개모집에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택수(왼쪽·대우미래에셋), 유남규(오른쪽·삼성생명)를 감독으로 결정했다. 두 감독은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남녀 대표팀을 이끈다.

이들은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열리고 있는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남녀 각 5명이 확정되면 오는 3일부터 4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2019-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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