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릉스케이트장 천장 누수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2-20 15:20
입력 2019-02-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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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스케이트장 천장 누수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경기장이 천장 누수로 물이 새 비닐이 덮여져 있다. 2019.2.20
연합뉴스 -
비닐 덮인 태릉스케이트장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경기장이 천장 누수로 물이 새 비닐이 덮여져 있다. 20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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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걷어내는 관계자들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팅 경기가 예정된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들이 천장 누수로 인해 덮어뒀던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리기로 한 경기는 오후 5시로 연기됐다. 20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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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차질 없도록’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팅 경기가 예정된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들이 천장 누수로 인해 덮어뒀던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리기로 한 경기는 오후 5시로 연기됐다. 20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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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국제스케이트장 천장 누수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팅 경기가 예정된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들이 천장 누수로 인해 덮어뒀던 비닐을 걷어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리기로 한 경기는 오후 5시로 연기됐다. 20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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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경기장이 천장 누수로 물이 새 비닐이 덮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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