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미~” 안경 선배의 여전한 카리스마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2-13 15:42
입력 2019-02-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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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지켜보는 ‘안경 선배’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김은정이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연습 지켜보는 ‘안경 선배’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김은정이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안경 선배의 조언’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김은정이 경기 시작 전 김경애에게 조언하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스톤 던지는 김영미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김영미가 스톤을 던지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잘하고 있어’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가자 영미’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김영미가 스톤을 던지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스톤 던지는 엄민지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기도청 엄민지가 스톤을 응시하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좋았어’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김영미와 김초희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제발’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 김경애가 스톤을 바라보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
‘가자’13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팀킴’ 경북체육회 김영미와 김초희가 스위핑하고 있다. 2019.2.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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