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NFL 슈퍼볼 사상 첫 ‘남자 치어리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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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06 11:11
입력 2019-02-04 09:54
슈퍼볼 역사상 첫 남자 치어리더인 LA 램즈의 나폴레온 지니스(가운데)가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경기에서 다른 치어리더들과 함께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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