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마치고 주저앉은 김하늘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1-13 14:36
입력 2019-01-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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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마친 뒤 고통스러워하는 김하늘김하늘(수리고)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19.1.13 연합뉴스 -
연기 마친 뒤 고통스러워하는 김하늘김하늘(수리고)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19.1.13 연합뉴스 -
연기 펼치는 김하늘김하늘(수리고)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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