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래오, 2018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여성 피지크 부문 3위 입상
김태이 기자
수정 2018-11-20 10:51
입력 2018-11-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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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오, 2018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여성 피지크 부문 3위 입상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2018 MUSCLE MANIA FITNESS AMERICA WEEKEND)’ 대회에서 한국대표 장래오(62)가 여성 피지크 부문 3위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 씨는 62세라는 나이와 교통사고로 오른팔의 신경이 마비되는 등 악화한 건강을 이겨낸 보디빌더로 화제가 됐다.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는 지난 18~19일 이틀간 피트니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모델, 피규어, 미즈비키니 등 총 7가지 종목으로 진행됐다. 2018.11.20
머슬맥스튜디오 제공 -
장래오, 2018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입상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2018 MUSCLE MANIA FITNESS AMERICA WEEKEND)’ 대회에서 한국대표 장래오(62)가 여성 피지크 부문 3위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 씨는 고령과 교통사고 후유증 등을 아들인 이성현 코치(오른쪽, 머슬마니아 대회 입상자)의 훈련으로 이겨내 보디빌딩에 입문했다.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는 지난 18~19일 이틀간 피트니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모델, 피규어, 미즈비키니 등 총 7가지 종목으로 진행됐다. 2018.11.20.
머슬맥스튜디오 제공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2018 MUSCLE MANIA FITNESS AMERICA WEEKEND)’ 대회에서 한국대표 장래오(62)가 여성 피지크 부문 3위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 씨는 62세라는 나이와 교통사고로 오른팔의 신경이 마비되는 등 악화한 건강을 이겨낸 보디빌더로 화제가 됐다.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는 지난 18~19일 이틀간 피트니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모델, 피규어, 미즈비키니 등 총 7가지 종목으로 진행됐다.
머슬맥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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