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기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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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0-14 13:42
입력 2018-10-14 11:56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네덜란드와 크로아티아 준결승전 중 모래 위를 뒹굴며 기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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