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기뻐서’
수정 2018-10-14 13:42
입력 2018-10-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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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네덜란드와 크로아티아 준결승전 중 모래 위를 뒹굴며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헝가리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아르헨티나와 헝가리 준결승전 중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중 헝가리가 네덜란드를 2-0으로 이기고 동메달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크로아티아 선수가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네덜란드와 크로아티아 준결승전 중 마무리 슛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헝가리 선수가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아르헨티나와 헝가리 준결승전 중 슛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중 네덜란드 선수가 슛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게임’ 비치 핸드볼 여자 토너먼트 중 네덜란드 선수가 슛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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