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우, 훈련장 들어서며 ‘귀염 손인사’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08 15:38
입력 2018-10-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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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향해 인사하는 이승우우루과이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이승우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합숙소 건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2018.10.8 연합뉴스 -
취재진 향해 인사하는 이승우우루과이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이승우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합숙소 건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2018.10.8 연합뉴스 -
취재진 향해 인사하는 이승우우루과이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이승우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된 소집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합숙소 건물로 향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2018.10.8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고 부상 중인 지동원을 대신해 프랑스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이 2년 만에 발탁되기도 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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