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너진 맥그리거… 하빕에 4R 서브미션 패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07 16:39
입력 2018-10-07 14:49
/
6
-
코너 맥그리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한 후 경기장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위)와 코너 맥그리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4라운드 코너 맥그리거의 탭을 부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리어 네이키드 초크.
ESPN 홈페이지 캡처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코너 맥그리거연합뉴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스태프들이 6일(현지시간) 코너 맥그리거와의 UFC 229 메인 이벤트를 승리로 장식한 뒤 상대 팀원을 공격한 하빕을 뜯어 말리며 옥타곤으로 이끌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 연합뉴스
현 라이트급 챔피언인 누르마고메도프는 2년 만에 UFC에 복귀한 맥그리거를 제물로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경기가 끝난 뒤 옥타곤 위에선 양측 관계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