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트프로그램 연기 펼치는 최다빈…21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22 11:00
입력 2018-03-22 11:00
/
4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